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치와 씨팍 (문단 편집) ==== 부국장 ==== [[파일:부국장.jpg|width=300]] * 성우 :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2]] [[이규화]][* 1955년생으로 이 작품의 최연장자이다. 국장의 성우가 서혜정인 점을 상기해보면 '[[폭스 멀더|멀더]]와 [[데이나 스컬리|스컬리]]'의 패러디를 대놓고 노렸다. 이 영화의 개봉 시기를 생각해보면 [[X파일]]의 인기가 여전할 시점이다.] / 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2]] 사샤 로즈만[* 독일계 미국인 배우.] 덩치가 좋고 듬직한 생김새에 이규화의 성우 보정 덕분에 뭔가 세련된 느낌을 주지만, 국장이 화를 낼때마다 쭈그러들어서 쩔쩔맨다. [[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|상관을 잘못 만나서]] 정상적으로 보고를 하고 브리핑을 해도 국장에게 두들겨 맞거나 죽여버린다는 위협을 듣는 일이 아주 잦다. 본인도 당연히 국장에게 불만이 쌓여 있어서[*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코를 부활시키는 대가 중 하나로 부국장의 시체도 달라고 요구하자 국장은 부국장이 바로 자기 옆에 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원한다면 얼마든지라며 주겠다고 말한다. 그러자 국장의 옆에 있던 부국장은 당연히 분노로 얼굴이 구겨진다. 이러니 배반을 안 할 수가 있나... 자기를 배반하면 죽는다는 보자기 킹의 말에 '''국장이 죽지 않으면 제가 죽습니다, 배반은 결코 없을 겁니다.'''라고 말할 정도.] 보자기 갱단과 손을 잡고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자기 갱단에 넘기는데, 보자기 킹이 배반자는 보자기 갱단이 될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부국장을 사살한다. 이후 시체는 국장을 함정으로 끌어들이는 데 쓰인다.[* 그가 죽기 전 한 말인 "국장은 언제 없애실 거죠?"라는 말과 부하 교육을 잘 시켰다는 말과 함께 용기 있으면 자기들 아지트로 오라는 보자기 킹의 말을 녹음해서 시신 옆에 놔뒀다. 그리고 그의 시체는 분노한 국장이 화풀이로 시체의 입안을 향해 총을 쏴 이빨 하나를 날린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